달님은 점점 오른쪽으로 이동하시고,
기린지는 오후 두시의 아지랑이를 노래하는 심야 두시.
14 시 지나서의 아지랑이
풀 사이드는 지옥보다 뜨겁게
물을 가르는 소리만이
울려 퍼지는 여름
원하는 것은 보이고 있어 물 속에 나의 그림자를 쫓아
잡았다고 생각하면 도망치고 있어
Oh Our in just truth
원하는 것은 보이고 있어 물 속에 떠다니고 있다지
내 몸만이 알고 있어
Oh Our in just truth
마음이라면 이미 정했어
내 앞을 나의 그림자가 앞서가
멀리 멀리 멀리 멀리
멀리 끝나는 날까지
아-、헤엄칠 뿐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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